대구·경북지역의 어음보험 가입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습니다.
신용보증기금 대구·경북지역본부에 따르면
지난 달 말 대구·경북지역 기업들이 가입한
어음보험이 214억 6천만 원으로
지난 해 같은 기간에 비해
15.2%가 늘었습니다.
지역별로는 대구가 154억 7천만 원으로
8.5%가 늘었고,
경북이 59억 9천만 원으로
37.4%나 증가했습니다.
어음부도율이 계속 높아지고
부도업체수가 증가됨에 따라
어음보험에 가입하는 업체가
늘어나고 있는데,
부도 등으로 지난 달에 지급된 보험금도 17억 2천만 원으로
지난 해 같은 기간에 비해 27% 증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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