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 운행중단 구간을 운행하는
셔틀버스의 대체 버스가 충분하지 않아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습니다.
대구시는 지난 2월 지하철참사로
운행이 중단된 교대역과 동대구역까지의
구간의 운행을 위해
대구시내 버스 회사의
비상용 버스 70여 대를 투입해
셔틀버스로 운행하고 있습니다.
이 때문에
시내버스 회사의 운행 버스가
고장이 나거나
갑작스런 사고가 날 경우에는
지하철 구간에 투입됐던 셔틀버스를
시내버스 노선에 투입할 수 밖에 없어
셔틀버스 운행에도 차질이 생깁니다.
특히 지하철 참사 구간의
안전진단이 늦어지면서
지하철 정상운행도 늦어지는 상황이어서
셔틀버스 운행차질에 대한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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