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 사태와 사스의 영향 속에서도
올들어 구미산업단지의 무역수지는
34억 달러의 흑자를 기록했습니다.
구미세관에 따르면
구미산업단지 수출업체들은
지난달 15억 천 600만 달러를 수출해
지난 해 같은 기간보다
30%나 늘어났습니다.
LCD와 PDP에 대한 투자가
본격적으로 이뤄지면서
지난 달 수입도 6억 천 800만 달러로
지난 해 같은 기간보다 15% 늘었습니다.
구민산업단지는 이에 따라
올들어 지난 달까지 넉 달 동안
지난 해 같은 기간보다
수출은 32%, 수입은 27% 늘어
무역수지는 27% 늘어난
34억 천 200만 달러를 기록했습니다.
구미세관은
구미산업단지의 수출과 무역수지 호조는
중동지역의 의존도가 낮았고
우리나라가 사스안전지대를 유지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하고
전자업체의 시설투자가 많이 이뤄져
PDP와 LCD제품 수출은 앞으로도
꾸준히 늘어 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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