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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교육감, 연가투쟁 자제 당부

입력 2003-05-23 11:57:54 조회수 1

신상철 대구시 교육감은
오늘 전교조 소속 교사들에게 교육행정정보시스템, NEIS 시행과 관련한 연가투쟁을 최대한 자제해 줄 것을
호소했습니다.

신 교육감은 오늘 오전
시 교육청 상황실에서 열린
지역 교육장 및 초·중·고 현장장학협의회 위원장 연석회의에서 이같은 입장을 피력하고 지역교육청과 각급 학교는 직장교육, 간담회, 개별 면담 등을 통해 전교조 교사들이 연가투쟁에 참여하지 않도록 최대한 설득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신 교육감은 이어
전교조 소속 교사들이 이런 설득에도 불구하고 연가투쟁에 참여할 경우 교원복무 관리와
법 질서 확립 차원에서 엄정 대처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한편 전교조 대구지부는 오는 28일
서울에서 열리는 전국교사대회에
지역 조합원들이 최대한 참가하기로 결의하고 지난 22일 동부교육청에서 농성한데 이어
오늘 오후에는 달성교육청에서
농성을 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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