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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회 도민체전이 구미시가 사상 처음으로
종합우승을 차지한 가운데 나흘간의 열전을
오늘 마감했습니다.
안동문화방송 김건엽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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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장의 명예를 걸고 나흘동안 영주에서
펼쳐진 도민체전이 오늘 폐막했습니다.
23개시군 9,500여명의 선수와 임원이 참가해
열린 이번 체전에서 구미시가 6연패를 노리던
포항시를 제치고 사상 첫 우승을 차지했고
개최지 영주시가 3위에 올랐습니다.
◀INT▶ 조상배 총감독/구미시선수단
군부에서는 칠곡군이 4년만에 다시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이전대회보다 두배나 많은 24개의 신기록이
수립돼 풍성한 수확도 거둔 가운데
신기록 4개를 세우며 수영 4관왕에 오른
경산시 박혜정선수가 최우수선수상을
받았습니다.
◀INT▶ 최혜정(수영)/대회MVP
폐막식에 앞서 대회 마지막 경기로 열린
축구 결승전에서는 동호인들로 구성된
영주시선발이 실업팀인 포항시청을 1대 0으로
꺽는 이변을 일으켰습니다.
문경시의 개최권 반납으로 다음대회
개최지를 결정하지 못했고
저조한 관중과 단축마라톤에서 보여준
미숙한 대회진행은 개선해야 할 과제로
남았습니다.
(s/u)나흘동안 열전을 펼쳤던 선수들은
다음대회에서 만날 것을 기약하며 이곳
영주에 아쉬운 작별을 고했습니다.
MBC뉴스 김건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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