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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 감호소 수용자 단식 농성.

이성훈 기자 입력 2003-05-23 19:00:57 조회수 1

청송 제2 보호감호소 감호자
수백 명은 오늘 오후부터
보호감호제와 사회보호법 폐지 등을 요구하며
단식 농성을 하고 있습니다.

감호자들은
이미 지은 죄에 대해 수감 생활을 끝내고
형사 책임이 없어졌는데도
재범 위험이 있다며
다시 사회로부터 격리시키는 보호감호제는 없어져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청송 제2 보호감호소 감호자들은
지난 해 11월에도 사회보호법 철폐와
근로보상금 인상 등을 요구하며
단식농성을 벌인 적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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