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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크 사태와 사스의 영향 속에서도
올들어 구미산업단지의 무역수지는
34억 달러의 흑자를 기록했습니다.
설비투자 확대에 따른 수입도 늘어났지만
전자통신제품 수출이 크게 늘었기 때문입니다.
이상홍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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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산업단지 수출업체들은
지난 달 15억 천 600만 달러를 수출해
지난 해 같은 기간보다 30%나 늘었습니다.
LCD와 PDP에 대한 투자가
본격적으로 이뤄지면서
지난 달 수입도 6억 천 800만 달러로
지난 해 같은 기간보다 15% 늘었습니다.
구미산업단지의 올들어 지난 달까지
넉 달 동안의 수출입을
지난 해와 비교하면
수출은 32%, 수입은 27% 늘어났습니다.
올들어 넉 달 연속
흑자행진을 이어온 무역수지는
지난 해 보다 무려 37% 늘어난
34억 천 200만 달러의
흑자를 기록했습니다.
◀INT▶ 임홍묵 구미세관장
[중동의존도도 낮고 사스 안전지대였기에
경제활동이 활발했다.]
세계 최고의 기술력을 가진
삼성의 휴대폰의 수출이
60% 이상 늘어났고
LG의 PDP와 LCD제품의 수출 역시
크게 늘어났기 때문입니다.
구미산업단지 전자업체의 시설투자도
꾸준히 이어지고 있어
휴대폰과 PDP와 LCD제품 수출은
앞으로도 꾸준히 늘어 날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MBC 뉴스 이상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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