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류대란으로 수출에 차질을 빚었던
대구지역 섬유업계는,
다시 정상을 되찾아가는가 했더니,
이번에는 환율하락으로
수출 채산성이 악화되는 상황에 놓이자,
그저 한숨뿐이라는데요,
대구경북견직물조합 박노화 이사장
[함 보세요, 중동시장의 20%를 차지하는데, 이라크전으로 막혔죠.
의외로 조기종결되나 했더니
사스땜에 동남아시장과 단절됐죠.
물류대란에 이번에는 환율하락까지,
도대체 정신을 차릴수 있어야 말이죠]하면서 한탄을 늘어놨어요,
어허, 산 넘어 산이요, 엎친데 덮친격이니
한숨짓는 지역의 섬유업계,
그 주름살이 지역 경기에도 미칠 터이니 참말로 안타깝습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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