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대구지역
고교 3학년생들의 학력수준이
전국 다른 지역 학생들과 비교해
상당히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지난 달 24일 경기도 교육청 주관으로
전국 43만여명이 치른 연합학력평가에서 대구에서는 상위 4%인 1등급 해당 학생이 7.4%인 천 318명으로 집계됐습니다.
대구 전체 응시생의 점유율이
5.4%인 것에 비하면
상당히 높은 비율로
고득점자가 나왔습니다.
특히 지난 몇 년 동안
상대적으로 점수가 낮았던 인문계는
응시생 비율은 4.8%인데 비해
1등급 점유율은 7%나 돼
높은 학력증가세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자연계도
응시생 비율이 7%인데 비해
1등급 점유율은 8.6%였고
예체능계는 응시생 비율 3.8%에
1등급은 7.4%로 집계됐습니다.
또 지난 3월말
서울시 교육청 주관으로 치뤄진
학력평가에서도
전체 대구 응시생의 31%가
3등급 이상으로 나타나
지난 해 수능시험 때의 27.1%와
재작년 수능시험의 25.5%보다
높게 나타났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