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달 대구·경북지역 업체들의
수출실적이 좋았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대구본부세관에 따르면
지난 달 대구·경북지역의 수출실적은
지난 해 같은 기간에 비해
42% 늘어난 22억 4천 6백만 달러이고,
수입실적은 12% 증가한 14억 4천 9백만 달러로 7억 9천 7백만 달러의 무역수지 흑자를
나타냈습니다.
올들어 4월까지 수출 누계액은 84억 4천 백만 달러로
지난 해 같은 기간에 비해 47% 늘었습니다.
품목별로는 구미지역의 전자제품과
포항지역의 철강과 금속제품의
수출이 크게 는 반면,
대구지역의 직물과 안경테는
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수출은 중국이 19%, 유럽18%,
미국과 동남아가 각각 15% 등으로
비교적 고루 분산돼 있었는데,
수입은 일본이 31%로 가장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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