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중앙회 경북지역본부는 오늘부터
국·공채 위주로 자금을 운용하는
국·공채 MMF를 판매합니다.
농협 자회사가 자금운용을 맡는 이 상품은
회사채나 기업어음 대신
국·공채와 우량은행의
양도성 예금증서 등에 자금을 운용해
투자의 안전성을 높인 것이 특징입니다.
국공채 MMF는 100만 원 이상이면
개인이나 법인 모두 가입할 수 있는데
연 3.7%에서 3.8% 수준의 예상 수익률에
은행의 보통예금처럼
수시 입·출금이 가능하고
하루만 넣어도 이자를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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