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청 특수수사과에 검거된
대통령의 중고등학교 동기생이
지난 봄 대구시 간부들에게도 찾아와
삼성상용차를 살리겠다며
접근한 사실이 드러났는데요.
이진훈 대구시 경제산업국장
"우리한테도 찾아오긴 찾아 왔어요,
뭐 청와대에 아는 사람이 있다면서
삼성상용차 터를 사서 개발을 하겠다고
말을 하긴 하던데 가만히 보니까
사람이 영 시원찮더라구요."
이러면서 당시 대수롭지 않게
받아넘겼다고 밝혔어요.
허허허, 본말이야 당사자만 알겠지만
하마터면 희대의 사기를 당할 "뻔" 했으니
놀란 가슴 쉽게 가라앉지 않겠습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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