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대학생 취업난을 덜기 위해서
올들어 두 번째로 '인턴공무원'을 뽑습니다.
모두 40명을 뽑을 예정인 2단계 인턴공무원은
주소지나 본적지가 경상북도인 사람은
신청이 가능하고 6월부터 8월까지
근무하게 됩니다.
월급은 월 60만 원 정도이고
도정홍보나 안내, 전산자료 입력 같은 일을 주로 하게 됩니다.
희망자는 졸업한 대학의 취업담당부서로
오는 23일까지 신청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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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우 leet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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