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단체들의 갈등으로 교육현장의 파행이 거듭되고 있는 가운데 학부모들이
스스로 교육을 살리겠다면서 나섰습니다.
지난 9일 결성된 "학교를 사랑하는 학부모
모임" 대구지부는 오늘 서구문화회관에서
학부모 1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학부모 교육주권 회복 결의대회를 가졌습니다.
"학사모"는 불투명한 교육의 위기상황에서
자기자식만을 위하던 이기적인 모습을 버리고
학부모들이 현장에서 작은 실천을 통해
교육공동체를 되살려 내자고 촉구했습니다.
지난 2001년 10월 창립된
"학교를 사랑하는 학부모 모임"은
그동안 학교 교육환경개선 운동과
학부모 의식개혁운동, 스승 기 세워주기, 교육정책 대응 활동 등을 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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