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청도 이서중·고 사태 해결을 위해
대구,경북 44개 시민 사회단체들이 구성한
공동대책위원회는 오늘 오전 기자회견을 갖고
교육청은 교권을 탄압하는 경도학원의
승인을 취소하라고 요구했습니다.
공동대책위원회는
청도 이서중·고 재단이 전교조 조합원인
교사를 해임한 뒤 노동위원회에서 이들의 복직을 명령했지만 이를 지키지 않고
오히려 나머지 조합원 6명을 징계해
3명을 해임하고 3명을 감봉처분한 것은
부당한 교권탄압이라면서 학원의 승인을
취소하라고 주장했습니다.
또 재단 인수과정에서도 불법매매를
한 점이 있다고 주장하면서 검찰의
즉각적인 수사도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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