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대구지역 재건축 아파트 수주경쟁에서
롯데건설을 비롯해
코오롱과 신성건설, 대우건설 등
역외 대형업체가 독주하고 있는 가운데,
그저께 지역기업으로는 모처럼 태왕이 박빙의 표대결 끝에 규모는 작지만 복현주공3단지 시공사로 선정돼 주목을 받았는데요,
주식회사 태왕의 권준호 부사장
[이건 정말 자존심의 문젭니다.
한때 지역기업이 전국적인 명성을 얻곤 했는데, 지금은 역외업체가 독식하다시피 하니
이러다간 참...]하면서 공룡의 틈바구니에서 그나마 지역기업의 자존심을 지킨것 같아 다행스럽다는 표정이었어요,
아하, 서울까지 올라가 주름잡던
지역 주택건설 업체가
이제는 지역에서 조차 설움을 받고 있으니,
아, 옛날이여! 소리가 절로 나올판입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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