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하철 참사 관련 피의자에 대한
첫 재판이 오늘 있습니다.
방화치사상 혐의로 기소된
대구지하철 방화용의자 56살 김모 씨와
업무상 과실 치사상 혐의로 기소된
1079호 기관사와 1080호 기관사 등
대구지하철 공사 직원 8명에 대한
첫 재판이 오늘 오후 2시
대구지방법원 11호 법정에서 제 11형사부
이내주 부장 판사 심리로 열립니다.
대구지방법원은
증거인멸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윤진태 대구지하철 공사 전 사장 등
두 명은 12형사부에 배정했는데
다음 달 13일 첫 재판이 열리는 등
대구지하철 참사 관련자 재판이 이번 주부터
본격적으로 열려 변호인과 검찰,재판부 사이에 치열한 법리 공방이 벌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대구지방법원은
매주 한 차례씩 심리를 진행해
한 달 안에 1심 재판을 마무리 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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