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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평]교도행정 개선에 직원 고충 심해(5/18).

이성훈 기자 입력 2003-05-18 17:25:56 조회수 1

교도소 재소자와 가족들이 요즘은
화상 면회니 사이버 우체국이니 해서
인터넷을 통해 자주 접할 수 있게 됨에 따라
높은 담장의 폐쇄적인 교도소가
인터넷 덕분에 문턱이 크게 낮아 졌지만
정작 교도소 직원들은 일거리가 더 늘어났다고 하소연이지 뭡니까요.

대구 교도소 김홍호 교무계장
"재소자의 인권을 중요시 하면서
새로운 제도가 자꾸 도입되니까
우리 직원들의 업무가 엄청 늘어났습니다.
불만은 있지만 그래도 시대적 추센데 어떻합니까?"이러면서
업무량 증가에 따른 직원들의 고충이 많다고 하소연했어요.

네, 재소자를 위한 인권과 서비스 개선이 됐다면 이제는
직원들의 처우와 업무환경을 개선해야할 차례가 된 모양입니다 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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