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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평]부하 눈치를 봐야하는 세태(5/18)

입력 2003-05-18 17:29:35 조회수 1

U대회 주 경기장과 숙박시설이 있는
대구 수성경찰서가 본격적인
유니버시아드 대회 준비에 돌입하면서
일선 형사들까지 경비업무에 동원되자
일부에서는 업무가 늘어났다며
불만을 터뜨리고 있다는데요.

대구 수성경찰서 권영섭서장
"대구 U 대회를 안전하고 성공적인 대회로 치르기위해서 제가 부하직원들을 좀 많이
독려하는 편입니다.
그런데 요즘은 꼼꼼하게 챙기는 지휘관을 싫어하고 불만까지 나타내니
분위기가 바람직 한게 아닙니다" 하며
젊은 경찰들의 불만이 이유없다고 일축했지 뭡니까요?.

네, 상명하복이 분명한 경찰조직도
세태의 흐름에는 어쩔수 없는 모양입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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