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도심에서 승용차 충돌사고로
2명이 숨지고, 일가족 등 4명이 다쳤습니다.
오늘 오후 1시 40분쯤
대구시 수성구 범물동 관계삼거리에서
대구시 수성구 지산동에 사는 56살 민 모씨가 몰던 승용차가
같은 동네에 사는 37살 이 모씨가 몰던 승용차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운전자 민씨와 이씨가 숨지고,
이씨의 승용차에 타고 있던 처 34살 백모씨와 4살난 아들, 장인, 장모 등 일가족 4명이 부상했습니다.
경찰은, 삼거리에서 우회전 하던 민씨가
신호 대기중이던 이씨의 승용차 운전석을 들이받으면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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