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왕산 주산지에 설치됐던 영화세트장이 관리부실로 훼손상태가 심하지만
철거도 되지 않은 채 방치되고 있습니다.
주산지 영화세트장은 지난 해 모필름에서 물 위에 떠 있는 사찰대웅전 세트를 지어 영화촬영에 들어가 지난 3월까지
촬영을 끝냈습니다.
이 세트장은 현재 바지선 일부가 뜯겨지거나 허물어져 방치되고 있어 관광명소인 주산지의 풍경을 해치고 있습니다.
영화세트장은 그동안 청송군이 관광자원으로 활용하는 존속방침을 세웠다가 취소하는 등 혼선을 겪었으나 주왕산관리사무소는
다음 주에 철거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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