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교육청은 낙후돼 제대로 사용되지 않거나
사용하기 불편한 학교 보건실을 개선해
질병을 예방하는 한편 건강 상담과 치료 등 다양한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했습니다.
이를 위해 4개 초등학교와
6개 중·고등학교 등 10개 학교를
시범학교로 지정한 뒤
2억 5천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보건실과 보건교육실 내부 시설을 개선하고
의료 기구도 확충하기로 했습니다.
대구교육청은 앞으로 2006년까지
연차적으로 학교마다 보건실 공간을
66㎡ 이상씩 확보하고 각종 의료장비를
갖추는 등 학교 보건실 현대화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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