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신주류의
신당추진이 활발한 가운데
개혁국민정당 대구·경북 준비위원회와 대구·경북의 미래를 여는 모임은
오늘 저녁 대구그랜드호텔에서
범개혁세력 단일정당 건설을 위한
토론회를 열었습니다.
오늘 토론회에서 발제에 나선
유시민 의원은
"개혁세력이 수구냉전 세력의 손에서
의회 권력을 되찾기 위해서는
정당의 정책,인물, 운영방식 등
모든 면에서 국민의 사랑을 받는
새로운 정당을 만들어 범개혁세력을
하나로 묶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유 의원은 개혁세력 단일정당은
올 7월까지 중앙당을 창당하고
11월까지 전국의 지구당을 창당한 뒤
내년 3월까지 경선을 통해
국회의원 후보를 선출한 후
4월에 총선을 치르는 방안을 제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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