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업체들은 정보화를 추진하면서
보안문제 등으로 전자상거래에
부담을 느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대구상공회의소가
최근 대구지역 백화점과 할인점,
대형수퍼마켓 등
30여 개 중대형 유통업체들의
정보화 현황을 조사한 결과
전자상거래를 하고 있는 업체는 58%로
절반을 조금 넘었습니다.
전자상거래를 하지 않는 이유에 대해서는
21%가 인증이나 보안문제 때문이라고 응답했고,
다음이 비용문제, 인력부족 등의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한편 유통업체는 79%가
홈페이지를 갖고 있는데,
정보화 추진의 어려운 점으로는
구축비용 문제와 관련 인력부족,
직원교육 문제를 들었으며,
정보화 구축 방안은 외주개발이 63%, 자체구축이 21%로,
외주개발을 선호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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