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은행은 다음 달 16일부터
국민은행 BC카드 회원에 대해
5개월 이하의 단기 할부수수료율을
4% 포인트 이상
대폭 인하한다고 밝혔습니다.
전반적인 수수료율 인상 추세 속에서
국민은행의 인하 조치는
다른 은행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입니다.
국민은행은 또 카드 사용 수수료율을
신용도와 수익기여도 등에 따라
개인별로 차등 적용하기로 했는데,
현금 서비스 수수료율의 경우
현행 최저 14.28%에서
최고 21.9%로 돼 있던 것을
최저 12%에서 최고 24.95%로
차등 폭을 넓혔습니다.
할부 수수료율의 경우는
최저 연 13%에서 최고 17%인 것을
최저 8.8%, 최고 19%로
바꾸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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