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스와 이라크 전쟁의 여파로
지난 달 대구시의 여권발급 건수도
큰 폭으로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대구시에 따르면
지난 달 한 달 동안의
여권 발급 건수는 약 5천 건으로
지난 3월의 만 천 2백건에 비해
절반 이하로 줄었습니다.
대구시는
이렇게 여권 발급이 줄어든 것은
계속되는 경기 침체 속에서
올해 봄에는 사스와 이라크 전쟁의 영향으로
해외여행이 많이 줄었기 때문으로 분석하고 앞으로도 당분간 이런 추세가
지속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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