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일 부임한 조기현 대구시 행정부시장은
줄곳 지하철 참사 수습에 매달려
보름만에 입술이 부르틀 만큼
조기에 매듭을 짓겠다며 뛰고 있는데요.
조기현 대구시행정부시장은
사무실 탁자에 있는 세계지도를 가르키며
"이 지도는 남반구 국가에서 나온 건데
우리 것하고 완전 꺼꾸로로 안 보입니까? 마찬가지로 희생자 가족들의 입장에서 보면
해결방법이 보일 수 있거든요, 그래서 우리 직원들한테 희생자 입장에서 해결하라고
다그치고 있습니다."
하면서 빨리 해결되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어요.
네에, 그러니까 아무리 어려운 문제도
역지사지면
해법이 없을 수 없다--- 이런 말씀이십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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