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교육계의 현안을 두고
서로 자기만이 옳고 상대방은 잘못됐다면서
평행선을 달리는 교육단체의 주장 때문에
교육 현장의 갈등의 수위가 높아져
이제는 교육공동체가 아니라 교육공멸체란 자조까지 나오고 있는 실정인데요...
신상철 대구시 교육감,
"교육공동체라고 하지만 그거 실현하기는
진짜 어렵습니다. 아마 불가능할 낍니다.
양쪽이 서로 주장만 내세우고
양보는 하나도 없습니다." 하면서
어떻게 중재를 하려고 해도 방법이 없다며
안타깝기 그지없다는 거였어요..
네에...교육 잘하겠다는 주장이 서로 맞부딪쳐
학부모 학생들로 부터
불안과 불만을 살 지경에 이르렀으니
나만 옳다고 외치는 목소리를 잠시 낮추고
거 정말 '교육적'인 자기성찰을 한번 해 보는게 어떻겠습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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