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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성구 대형폐기물 스티커제 실시

입력 2003-05-15 17:47:23 조회수 1

대구 수성구청이
대형폐기물 스티커 판매제도를
대구·경북에서는 처음으로
오는 7월부터 시행합니다.

대구 수성구청은
대형폐기물을 버릴 때
동사무소와 은행을 오가야하는
주민불편을 덜기 위해
가정에서 버릴 수 있는
대형폐기물 종류를 늘리고
종류별로 수수료가 다른 스티커를 만들어
종량제 봉투 판매소에서 판매할 계획입니다.

수성구청은 그동안
이사나 집 정리가 많은 휴일에
대형폐기물 무단 투기가 많았다면서
이 제도의 시행으로
휴일 대형폐기물 무단투기가
훨씬 줄어들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한편 지난 96년
쓰레기 종량제가 실시될 당시
5천여 건에 불과했던
수성구내 대형폐기물 처리건수는
지난 해 2만여 건으로 4배 이상 늘면서
행정력 낭비와 주민불편이 계속돼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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