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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5일)은 스승의 날입니다.
스승의 날을 하루 앞둔 어제 안동지역
초·중·고 교사들이 한자리에 모여
체육대회를 가졌습니다.
교육계 현안에 대한 선생님들의 생각을 교문 밖에서 들어봤습니다.
안동 문화방송 정동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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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승의 날을 기념해 선생님들이 모여 체육대회를 하고 있지만 대부분의 선생님들은 정작 자신들의 날을 부담스러워했습니다.
스승의 날을 휴일로 하든지
날짜를 바꾸자는 의견이 많았습니다.
◀INT▶이영희(용상초)
최근 교육계의 현안이 되고 있는
교사간의 갈등과 교육제도의 문제에 대해서는 안타까워하면서도 대화로 풀수 있다는 입장을 보였습니다.
특히 외부에서 보는 만큼의 분열은 없다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INT▶김동량(임동초 교장)
이에 반해 교장선출 보직제 실현등 제도를 바꾸고 보다 활발한 토론으로 서로간의 의견차이를 좁히자는 의견도 만만치 않습니다.
◀INT▶김명희(안동여중)
공교육을 바로세우기 위한 당부도 빼놓지 않았습니다.
◀INT▶최명재(경덕중)
지금의 시기를 교육발전의 과도기로 바라보는 선생님들, 하지만 교육에 대한 열정은 한결같았습니다.
MBC뉴스 정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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