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R포항]수해지역 비만 오면 걱정

김태래 기자 입력 2003-05-15 20:57:54 조회수 1

◀ANC▶

지난해 태풍 루사로 큰 피해를 입은 울진지역은 아직도 수해복구 작업이 한창 진행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주민들은 최근 잦은 비에 장마철도 두달 앞으로 다가와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김태래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지난해 울진지역은 태풍루사로 백70여명의 이재민이 발생하고 600여 억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하지만 피해가 광범위한 지역에서 발생해 수해복구가 빠르게 진척되지 못하고 있습니다.

다리가 끊어져 닷세 동안 고립됐던 스님들은 아직도 그때의 악몽을 잊지 못합니다.

◀INT▶ 여오 스님/불영사

임시로 만들어 놓은 다리는 최근 내린 잦은 비로 여러번 유실되기도 했습니다.

S-U]수해복구 작업은 계속 되고 있지만 태풍 루사가 남긴 상처가 너무나 커서 파손된 도로가 아직도 여러곳에 방치돼 있습니다.

주민들은 두달 뒤면 장마철이라며 벌써부터 비 걱정입니다.

◀INT▶ 남상묵/울진읍 정림1리

울진군은 복구지원비로 8백70억원을 지원받아 지금까지 절반인 4백 60억원을 수해복구에 투여했습니다.

◀INT▶ 고재옥/울진군청 건설과

자연재해를 예측할 순 없지만 같은 곳이 2번 피해를 입지 않도록 각별한 대비이 요구됩니다.

엠비씨 뉴스 김태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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