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는 물류대란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수출업체를 돕겠다면서
긴급대책회의를 가진것 까지는 좋았으나, 기관장들이 한시간 남짓 머리를 맞대고도
뾰족한 해결책을 찾지 못해
알맹이 없는 회의가 되고 말았는데요.
김관용 구미시장은
"수출업체가 야적장이 없다면
부지는 우리가 제공하고
경찰이 경비를 서주면 해결이 되는데
모두가 빈 컨테이너가 없어 걱정이라고 하니
이걸 어디가서 사 올 수도 없고 우야죠?"
하면서 아쉬움을 털어 놓았어요.
네, 세계적 첨단기업들이
컨테이너가 묶여버리자 속수 무책이 됐으니
이렇게 무질서한 나라에서
국가 신인도 어쩌고 하는게 부끄러운 현실입니다 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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