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트 밀라노 프로젝트를 두고
정부와 업계간 견해차이가 커
최종 계획이 어떻게 정리될 지
주목되고 있습니다.
산업자원부는 최근
섬유산업협회와 대구시가 마련한
포스트 밀라노프로젝트 계획안을 제출받아
최종안 확정을 위해 절차를 밟고 있습니다.
그런데 대구에서 올린 계획안에서는
4천 700억 원 규모의 국비를 요청한데 비해
정부에서는 2천억 원 안팎으로
산정한 것으로 알려져
계획 수정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이 때문에 계획 수정 과정에서
실질적인 지원책을 우선해야 한다는 업계와
밀라노프로젝트로 마련된 인프라의
운영차원에 무게를 두려는 정부간에
적잖은 의견충돌이 예상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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