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덕홍 부총리 겸 교육인적자원부 장관이
오늘 모교인 대구 동덕초등학교를 찾아
옛 초등학교 은사 8분에게
고마움을 표시하고
스승의 날 의미를 되새겼습니다.
윤 부총리는 오늘 오전
대구 동덕초등학교를 찾아
1959년 당시 6학년 담임교사였던
허유 교사와 신동준 교감 등
8명의 옛 은사들을 찾아 꽃을 달아주고
감사의 정과 고마움을 표시했습니다.
윤 부총리는 요즘 들어
교육계가 싸움만 하는 것처럼 비쳐
가슴이 아프고 스승들에게 죄송하다면서 교육계의 화합을 위해 일해
스승들의 은혜에 보답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대해 은사들을 대표한 허유 선생은
인성교육이 가장 중요한 것 같다면서
올바른 인성을 가진 이들로
자라날 수 있도록
교육부총리가 힘을 써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윤 부총리는 스승들과 환담을 나눈 뒤
강당으로 옮겨 재학생들에게
참다운 스승의 의미와 가치에 대해 강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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