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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교조 교사 스승의 날 촌지 거부 천명.

이성훈 기자 입력 2003-05-14 14:00:52 조회수 2

전교조 교사들이 스승의 날에
촌지를 받지 않겠다며 천명했습니다.

전국교직원 노동조합 대구지부 소속
380명의 분회장들은
스승의 날에 학부모들로부터
촌지를 받지 않을 것을 결의하고
공개적으로 촌지 거부 선언을 했습니다.

대구시내 각 학교의
전교조 교사 대표인 분회장들의 결의에 따라
일반 전교조 교사들도
학부모에게 편지 등을 보내
촌지를 거부한다는 입장을 알리고 있습니다.

전교조 대구지부 분회장들은
촌지 거부 선언과 함께
스승의 날을 2월로 옮길 것을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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