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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시의회 버스정책 양성자 가속기 추궁

최고현 기자 입력 2003-05-14 16:44:54 조회수 1

◀ANC▶
대구시 의회는 오늘 시정질문을 갖고
대구시의 버스정책의
부재를 질타하는 한편
무산 위기에 있는 양성자 가속기 유치를
어떻게 할 것인지 등을 따져 물었습니다.

최고현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박주영 의원은
대구시의 정책 부재 탓에
해마다 버스 파업이 되풀이되고 있으며
파업 때에도 비상교통시스템을
제대로 가동하지 못해
시민들이 큰 불편을 겪었다며
대구시의 대중교통정책을 질타했습니다.

◀SYN▶ 박주영의원/대구시의회
(버스사업의 구조조정 방향과 파업 때의
졸속대책의 원인은?)

대구시는 버스전용노선 확충과
자가용 이용 억제 정책을 통해
버스업계의 경영난을 줄여
버스 파업이 되풀이되지 않도록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SYN▶ 조해녕 대구시장
(내년부터는 시가 직접 나서 버스업계
구조조정하겠다)

손명숙 의원은
무산 위기에 처한 양성자 가속기 사업이
대구시 경제에 큰 도움이 될 수 있는 만큼
이를 위해 핵폐기물 처리장을 대구에 유치할 의향은 없는 지 물었습니다.

이밖에 김선명 의원은
대구시립미술관 입지 선정의 문제점을,
박성태 의원은
대구시 문화정책 부재를 질타했습니다.

하지만 오늘 시정질문에서는
100일도 채 남지 않은
대구유니버시아드의 준비상황이나
미흡한 점을 묻는 심도 있는 질문은
눈에 띄지 않아 아쉬움을 남겼습니다.

(S/U)대구시의회는 시정질문은
오늘 하루로 끝내고
오는 21일까지 개별 의정활동과
상임위활동등을 통해
대구시의 각종 현안들을 살필 계획입니다.

MBC NEWS 최고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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