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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대 닭고기 가공업체인 전북 익산의 주식회사 하림에서 불이 나
국내 닭고기 수급은 물론
생닭을 공급해온 양계농가에도
큰 피해가 우려되고 있습니다.
주식회사 하림은 최근 새로 지은 상주 공장을
풀 가동시켜 피해를 최소화 한다는 계획을 세우고 준비에 나섰습니다.
안동문화방송 성낙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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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익산시 하림공장의 대형화재로
도계시설 대부분이 전소면서 생산라인의
재가동에는 상당한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입니다.
이 곳에서 생산된 닭은 국내 공급량의 25%인
하루 30만 마리!
생산라인이 재가동 될 때까지 공급에 차질은 물론 생닭을 공급하던 국내 양계농가에도
큰 피해가 우려되고 있습니다.
◀INT▶
한성희/(주)하림 영업전무
S/U"주식회사 하림은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최근 상주에 문을 연 이 곳 생산 공장에
익산공장의 인력을 투입해 닭고기 정상 공급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하루 평균 5만 마리 닭고기를 생산하던
하림 상주공장은 본사의 이같은 방침에 따라 생산라인을 정비하는 등 24시간 풀- 가동준비를 서두르고 있는데 빠르면 주말부터 생산량을 하루 30만 마리로 늘릴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INT▶민경남 (주)하림천하
상주지역의 공장을 밤낮없이 가동한다는 응급조치는 취해졌지만 당분간 닭고기의
국내 수급에 차질은 물론 닭을 공급하던 국내 양계농가의 피해는 불가피 할 것으로 보입니다.
MBC 뉴스 성낙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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