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수출의 10%를 차지하는
구미산업단지 수출업체들이
부산항의 마비로 빈 컨테이너를
구하지 못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다
부산항에 도착한
수입 원자재를 수송하지 못해
부분 조업에 들어가자
오늘 구미지역 긴급대책회의가 열립니다.
구미시는
구미산업단지 수출업체 임원과
한국산업단지 중부지역본부, 세관을 비롯한 지역의 기관단체장을 초청해
애로사항을 듣고
지원방안을 찾기로 했습니다.
구미상공회의소가
구미산업단지 입주업체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수출업체들은
고속도로 통행료 요금체계를 개선하고
고속도로 휴게시설을 확충하는 등
물류대란을 막기 위한
근본적인 대책마련을 요구해
오늘 대책회의를 갖고
정부에 개선을 건의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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