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대가 폭력·절도 등
학내 범죄 예방을 위한
대책 마련에 골머리를 앓고 있습니다.
경북대에 따르면 지난 7일 밤
공과대 남학생이 대운동장 부근에서
3-4명의 괴한에게 폭행을 당하고
금품을 갈취당하는 등
학내 폭력행위가 수시로 발생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대학 구내는
외부 경찰력이 거의 영향을 미치지 않는
`치외법권' 지역이어서
치안 확보에 어려움이 따르고 있습니다.
대학측은 총학생회측과 공동으로
학내 자율 방범조직인
규찰대 설치를 검토하고 있지만
뾰족한 대책을 마련하지
못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대학 도서관 열람실에서의
도난사고도 잇따라
학생들이 대책 마련을 호소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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