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자치부가 최근
자치단체 공무원 표준정원을 확정고시하고
교부세 차등지원 방침을 정하자
자치단체마다 희비가 엇갈리고 있습니다.
행자부가 산출해 고시한
자치단체 표준정원에 따르면
대구시는 178명, 수성구 33명,
달서구는 19명이 늘었지만
중구는 40명, 남구 34명, 서구 18명,
달성군은 26명이 줄었습니다.
그런데 현원이 표준정원보다 많을 때는
공무원 1인당 연간 교부세
천 800만 원이 삭감돼
104명이나 많은 달서구는
18억 7천여만 원이 삭감될 처지에 놓여
인력운용에 어려움을 겪게되고
정원보다 적은 자치단체는
오히려 추가 지원을 받게 됩니다.
경상북도도 본청을 비롯해
포항,김천,안동,구미,상주,경산시 등
대부분 시지역은 표준정원이 늘었으나
칠곡,성주,고령,울진,의성,예천 등
군 지역은 대부분 정원이 줄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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