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의회 제 121회 임시회가
오늘 열려
열흘간의 일정에 들어갔습니다.
오늘 열린 제 121회 임시회에서
대구시의회는
정부의 양성자가속기 선정기준 변경은
무원칙한 것이라고 지적하고
대구시에 선정기준변경에 따른
법적 대응을 권고하는
결의안을 채택했습니다.
대구시의회는 또 지방분권시대를 맞아
분권을 의회가 주도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지방분권특별위원회를 구성하고
구본항 의원을 위원장으로 선출했습니다.
이보다 앞서 정태성 의원과 류규하 의원은
5분 발언을 통해
중앙정부의 지방세감면을 위한
법개정 추진을 저지할 것과
대구 고속철도와 경부선 철도의
병행 지하화를 위한
대구시의 강력한 의지표명을 촉구했습니다.
대구시 의회는 내일은
조해녕 대구시장을 비롯한
대구시 집행부를 상대로 각종 현안에 대한
시정질문을 벌일 계획입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