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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도시 극장 사라진다

성낙위 기자 입력 2003-05-12 12:26:19 조회수 1

중소도시의 영화관이 인구감소와
인터넷 보급 확대로 관람객이 줄면서
문을 닫거나 겨우 명맥만 이어가고 있습니다.

인구 8만 4천여 명의 중소도시인 문경시의 유일한 영화관이 지난 3월
경영난을 견디다 못해 문을 닫았고,
상주지역에도 극장 1곳이 겨우 명맥만 유지하고 있습니다.

한때 중소도시 문화의 중심에 있던 영화관이
고전을 면치 못하는 것은 시설이 영세한데다
주 관람층인 20대 감소와 인터넷·VTR 보급 확대로 관람객이 크게 줄었기 때문으로 풀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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