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교육청은
오늘부터 다시 난치병 어린이 돕기
성금모금에 나섭니다.
경북 교육청은
오늘부터 10월 말까지
각급 학교를 대상으로
공동 모금회를 통해
성금 모금에 들어갑니다.
또 학생 1명이
우유곽을 저금통으로 활용해
동전을 채워 성금으로 내는
사랑의 우유곽 채우기 운동과
교사와 학부모들을 대상으로
매달 급여 가운데 991원을 내는
자투리 모금,
재활용품 매각대금 모으기 등의
행사를 벌이기로 했습니다.
이와 함께 한 통화에 2천 원씩
ARS 자동이체 전화 걸기 운동도
벌이기로 하고
전화 거는 날을 지정하기로 했습니다.
경북 교육청은 지난 2천 1년
난치병 어린이 돕기 행사를 벌여
10억 3천여만 원을 모았고,
자체 예산 6억 원을 더해
지금까지 320여 명의 난치병 학생에게 지원해
34명이 완치됐습니다.
경북 교육청은 이외에도
난치병 학생 치료비 감면을 위해
전국의 30여 개 병원과 계약을 체결해
교육청이 추천하는 학생에게
진료비가 감면되도록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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