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상습도박 31명 검거

윤영균 기자 입력 2003-05-12 06:33:14 조회수 0

대구달서경찰서는
상습적으로 도박을 한 혐의로
경산시 옥산동 42살 배 모씨 등
남녀 31명을 검거했습니다.

이들은 어제 새벽 1시 쯤
대구시 달서구 감산동의
한 주택가 지하 사무실에서
50여차례에 걸쳐 판돈 6백여만원으로
속칭 아도사끼 도박을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윤영균 novirusy@dgmbc.com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