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지역 전문대학들에
과밀 개설학과가 많아
특성화가 시급한 것으로
지적되고 있습니다.
지역 대학들에 따르면
전체 25개 전문대 가운데
정보기술 관련 학과가
모든 학교에 설치돼 있는 것을 비롯해 유아교육과가 20개 대학에,
관광계열과 산업디자인 관련 학과가
각 19개 대학에 개설돼 있습니다.
또한 경영계열,사회복지과,건축계열이
각 16개 대학에,
간호과가 15개 대학에,
피부미용 관련 학과가
14개 대학에 설치돼 있는 등
과밀 개설학과가 상당수에 이릅니다.
이는 지역 전문대학들이
학생들이 선호하는 인기학과를
잇따라 설치한 데 따른 것으로 분석되는데
대다수 지역 전문대가
입학 정원을 채우지 못하는 상황인 만큼
경쟁력을 갖추려면 하루 속히 특성화에 나서야 할 것으로 지적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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