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성군 다사읍 방천리 위생 매립지의
매립가스 자원화 사업이 본격 추진됩니다.
대구시는 방천리 위생매립장에서 발생하는
분당 160여 세제곱미터의 매립가스를
자원화하기 위해
우선 협상자로 선정된 대구도시가스 등
6개 회사 컨소시엄을 대상으로
이 달 말까지 협상을 마무리하고
6월부터 본격 개발에 착수하기로 했습니다.
대구시와 협상 중인
대구도시가스 등 6개사는
앞으로 1년간 274억 원을 들여
실시설계와 발전시설,
가스 정제시설 등을 갖춘
자원화시설공사를 완료할 계획입니다.
가스를 이용한 발전시설에서 생산한
시간당 천 500킬로와트의 전기는
가스 정제시설을 통해
분당 115세제곱미터의 중질가스를 생산해
인근 공장의 보일러용으로
공급하게 됩니다.
발생가스의 최적 활용기간은
시설공사를 완료한 내년부터 20년간으로, 가스판매 수익은 연간 50억 원에
이를 것으로 추산됐습니다.
방천위생 매립지는
59만 6천 제곱미터 규모로
천 500만t의 쓰레기를 매립할 수 있는데
현재 87%인 천 305만t을 매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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