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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카시아 양봉업자 몰려

조재한 기자 입력 2003-05-11 18:01:16 조회수 4

대구와 경상북도에 아카시아꽃이 활짝 피면서
꿀 채취가 한창입니다.

대구시 수성구 대구박물관 뒷 편 야산과
칠곡군 신동재 등지에는
지난 달 말부터 전국 각지에서
수십명의 양봉업자가 몰려
아카시아 꿀을 채취하고 있습니다.

양봉업자들은 "봄비가 잦았었지만
올해는 아카시아꽃이 지난 몇 년보다
열흘 가량 늦게 펴 다행"이라면서
꽃이 만개한 지금부터 당분간만
비가 오지 않으면 꿀 채취량이 많고,
당도도 좋을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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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재한 jojh@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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