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경북지원은
오는 13일부터 경북지역의
아파트 주부 2만여명을 대상으로
농산물 원산지 식별 교육을
실시하기로 했습니다.
이는 지난한해 동안만
900여 개의 위반업소를 적발해
이가운데 470여개 업소를
형사입건 하는 등
원산지표시 위반 행위가
자주 일어나고 있는데 따른 것입니다.
농산물품질관리원 경북지원은
수입 육류를 비롯한 일부 품목의 경우
야간이나 공휴일에
불법 유통되는 사례가 많다는 정보에 따라
야간에 특별단속도 실시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부정 유통사례를 신고하는 사람에게는
최저 5만원에서 최고 100만원까지의
포상금을 지급하는 등
농산물 부정 유통을
뿌리뽑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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