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시·군지역 다방의 약 절반 가까이가
이른바 <티켓영업>을 하고 있고
군지역이 시지역보다 티켓영업이
더 심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청소년보호위원회가
전국 36개 시·군의 다방 천여 개에 대해 티켓영업 실태를 조사한 결과
45.4%인 471개 업소가 티켓영업을 하고 있고 군지역이 50.4%로 시지역보다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위원회는 티켓영업이 은밀하게 이뤄지는 점을
감안하면 실제 영업비율은 이보다 훨씬 높고
자치단체의 행정처분 비율도 7%에 그치고 있어
티켓다방이 단속의 사각지대에 놓여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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