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중앙당 대표 출마 예정자들이
잇따라 대구를 방문하는 등
당 대표 선거전이 본격화되고 있습니다.
부산지역 국회의원인 김형오 의원이
지난 달 당 대표 출마 선언과 함께
대구를 방문한데 이어
지난 주에는 서청원 전 대표가
대구를 방문해
지역의 당직자들과 모임을 갖고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다음 주에는 김덕룡 의원이
대구를 방문해 기자회견을 가질 예정이고,
지역 출신의 강재섭 의원도 조만간
대구에서 당 대표 출마를 공식 선언하고 본격전인 선거전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이들 후보들은 특히
전화메세지 등을 통해
당원들을 대상으로 지지를 호소하는 등 한나라당 대표 선출전이 본격화되고 있습니다.
한나라당 관계자는
당 대표를 뽑는 전당대회가
6월쯤으로 예정돼 있어,
전당대회 대의원 명단이 확정되는
5월 말쯤부터는 치열한 선거전이 벌어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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